최근 우리나라 조선업계의 잠재적 투자처로 인도가 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말 인도 정부 관계자들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를 잇달아 방문, 한국 ‘빅3’ 조선소의 건조 능력을 직접 살펴본 후 자국 현지 조선소 설립,..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본 정보서비스에 관한 지적소유권 및 모든 권리는 “일간조선해양" 혹은 정보 제공자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본 정보서비스는 방법의 여하, 유·무상을 불문하고 계약자 이외의 제3자에게 양도 혹은 이용시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