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NG 수출기업 Delfin Midstream사가 자사 첫 부유식 천연가스 액화·생산설비(FLNG) 투입 프로젝트에 대한 최종투자결정(FID)을 앞두고 있다. 업계에서는 사전 기본설계(FEED)단계부터 참여해온 삼성중공업이 설비 건조까지 맡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본 정보서비스에 관한 지적소유권 및 모든 권리는 “일간조선해양" 혹은 정보 제공자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본 정보서비스는 방법의 여하, 유·무상을 불문하고 계약자 이외의 제3자에게 양도 혹은 이용시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