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을 판’ 울산 조선소, 결국 외국인 숙련공 수혈
‘울산형 광역비자’로 440명 긴급 충원…
노동계는 “값싼 착취 노동” 강력 반발
> 조선소는 풀가동인데 현장은 ‘텅’ 비어 있다. 사람을 못 구해 건조가 늦어지고, 선주가 등을 돌리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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