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선 시장 ‘들썩’ㆍ18년 된 VLCC, 최대 5천만불 거래…“대형 유조선 몸값 다시 뛴다”
그리스 최대 선주 앙겔리쿠시스그룹 (ASG)이 노후 VLCC 매각에 속도를 내며 중고 탱커 시장의 반등을 이끌고 있다.
..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본 정보서비스에 관한 지적소유권 및 모든 권리는 “일간조선해양" 혹은 정보 제공자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본 정보서비스는 방법의 여하, 유·무상을 불문하고 계약자 이외의 제3자에게 양도 혹은 이용시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