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조선업계의 벌커 수주 여력이 충분하며, 우리나라 조선사들에 호재가 될 수 있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기되었다.
미래에셋증권 정동호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한국은 더 이상 벌커를 수주·건조하지 않으나, 신규 발주가 중국 및 일본 조선소로 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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