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용 엔진 제조업체 STX중공업이 국내 및 중국 조선사들과 연달아 기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동사는 지난 26일 공시를 통해, 케이조선과 계약을 체결하고 120억 규모 선박엔진을 2025년 3월 26일까지 납품하는 데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27일에는 중국..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본 정보서비스에 관한 지적소유권 및 모든 권리는 “일간조선해양" 혹은 정보 제공자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본 정보서비스는 방법의 여하, 유·무상을 불문하고 계약자 이외의 제3자에게 양도 혹은 이용시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