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선업계가 아프리카 'Mozambique LNG' 프로젝트를 위해 건조하는 LNG운반선 인도 일정이 또 다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 정보 및 TradeWinds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업의 진행에 좀처럼 진척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당초 금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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