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와 LNG운반선 2척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힌 가운데, 해당 선사는 일본 해운사 Mitsui OSK Lines(MOL)사로 추정된다.
업계 정보 및 TradeWinds에 따르면, 해당 선박들의 건조가는 총 6,097억원(약 5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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