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이 울산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후원에 나선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27일 현대중공업 문화관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울산 지역 중학생 27명과 고등학생 44명 등 총 71명의 청소년에게 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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