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이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을 연내 상장하지 않기로 했다.
업계 정보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국내 사모펀드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와 현대삼호중공업의 상장 기한을 오는 2024년으로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고 전해졌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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