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NG 프로젝트 개발사 Delfin Midstream이 자국 해사청(MARAD)으로부터 연간 1,330만톤 규모 부유식 천연가스 액화·생산설비(FLNG) 운용사업에 대한 허가(license)를 받았다. 동사로부터 FLNG 수주를 노리는 삼성중공업에 희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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