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LNG운반선 명가로 자리매김한 우리나라 조선업계지만 화물창 로열티 부담은 여전히 난관이다.
우리나라 조선업계는 LNG 화물창 원천기술 라이선스를 보유한 프랑스 GTT(Gaztransport&Technigaz SA)에 지불하는 수조원 규모의 로열티 부담과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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