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이 대우조선해양 시절부터 이어져 온 미처리 결손금을 모두 해소했다.
한화그룹과 산업은행이 인수 협상을 진행하던 당시, 한화오션의 누적 적자는 무려 6조 원에 달했다. 그러나 2023년 한화그룹에 편입된 지 2년 만에 이 막대한 결손금을 모두 정리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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