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산 LNG, 韓 상륙… 조선업계엔 ‘30년의 기회’가 열렸다
30년을 기다린 캐나다산 LNG가 드디어 한국 땅을 밟았다.
**셸(Shell)**이 주도하는 ‘LNG 캐나다(LNG Canada)’ 프로젝트의 첫 선적 물량이 **가스로그 글래스고(GasLog Glasgow)**호를 통해 지난 17일 경남 통영 LNG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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