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W KHPC, 해송해상풍력 1·3단계 ‘핀 파일·케이싱’ 우선협상자로 낙점
신안 앞바다에 박힐 국산 강관파일…
국내 공급망 신뢰도 ‘업’
국산 해상풍력 기자재가 또 한 번 신안 앞바다에 닻을 내린다. 글로벌 해상풍력 투자개발사 CIP(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의 한국 프로젝트 법인인 **해송해상풍력발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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