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신조선 시장이 한풀 꺾였다.중국 조선업계는 5월에도 수주 1위를 지켰으나,한국은 프랑스에 밀려 3위로 내려앉았다.
특히 프랑스 Chantiers de l’Atlantique선소의 초대형 크루즈 수주로 중·한 양강 체제에 균열이 생겼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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