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자동차운반선에 대한 자국 항만 수수료 면제를 제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USTR이 앞서 4월 결정한 미 입항 수수료 부과안을 개정할 의향이 있다는 첫 신호로 보고 있다.
USTR은 지난 4월, 중국 해운사, 중국 건조 선박을 운영하는..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본 정보서비스에 관한 지적소유권 및 모든 권리는 “일간조선해양" 혹은 정보 제공자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본 정보서비스는 방법의 여하, 유·무상을 불문하고 계약자 이외의 제3자에게 양도 혹은 이용시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