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에 필요한 핵심 선박인 쇄빙선 확보를 두고 한국이 아닌 핀란드와의 협력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최근 양국 간 협상이 구체적인 금액까지 논의되는 등 속도를 내면서, 조달 방향이 핀란드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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