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도 수주랠리를 지속하는 삼성중공업이, 선박 뿐 아니라 해양플랜트 분야에서의 압도적인 경쟁우위를 바탕으로 여력을 확충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2025년 98억불 규모 신조 수주를 목표로 한다. 2024년 수주실적 73억불과 비교해 34% 확대한 수치인데 이 중 상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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