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 사태 장기화 등 영향으로 올해 컨테이너선 신조 투자 광풍이 재차 일며 기존의 선박 과잉 공급 우려가 더욱 커지나, 독일 유력 컨테이너선사인 Hapag-Lloyd의 Rolf Habben Jansen 대표는 선사들의 선박 발주 움직임이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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