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집약도(carbon intensity)를 지속 저감하기 위해 일본의 Mitsui OSK Lines(MOL)와 미국의 거대 석유기업 Chevron의 자회사 Chevron Shipping Company LLC이, 신조 LNG운반선에 Wind Challenger 풍력보추진시스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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