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가 지난 9월 3일부터 6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조선해양기자재 전시회(SMM 2024)'에 부산지역 조선해양기업으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약 48억6천만 원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본 정보서비스에 관한 지적소유권 및 모든 권리는 “일간조선해양" 혹은 정보 제공자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본 정보서비스는 방법의 여하, 유·무상을 불문하고 계약자 이외의 제3자에게 양도 혹은 이용시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