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한국에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참여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정부는 경제적 부담과 외교적 이익 사이에서 딜레마에 빠진 상황이다.
마이크 던리비 알래스카 주지사가 지난달 방한 중 한국의 LNG 구매를 직접적으로 촉구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최근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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