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조선업계의 대표적 효자 선종인 LNG운반선이 올해에도 신규 수주의 핵심으로 기대된다. 투기성 없이 적절한 발주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미국의 에너지 수출 프로젝트 재개, 카타르 3차 발주사업 기대감에 더해 최근에는 일본 거대 해운사들의 선대 확장 계획 소식까지 전해지는 등 호..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본 정보서비스에 관한 지적소유권 및 모든 권리는 “일간조선해양" 혹은 정보 제공자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본 정보서비스는 방법의 여하, 유·무상을 불문하고 계약자 이외의 제3자에게 양도 혹은 이용시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