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석유천연가스공사(ONGC)가 자국 조선사들과 잭업(jack-up) 시추리그 2기 건조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업계 정보에 따르면 사업 규모는 5억~5억 5,000만불 선으로, 40년 이상 운영되어 온 ONGC의 노후화 플랫폼 중 일부를 대체하게 된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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