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규 수주 강세에도 불구, LR2급 탱커의 운임 강세가 좀처럼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노르웨이 선박 브로커 Steem1960사는 이러한 운임 강세가 2026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탱커 해운 시황의 활황세로 향후 신조선 수주도 기대된다고 최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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