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이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CCS) 해외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의 한국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은 기업 및 국내외 대학들과 함께 ‘한국-동남아시아 CCS 국제공동연구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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