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투자 유치로 재도약의 활로를 마련한 케이조선이 11일 중동 소재의 선사로부터 5만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4척에 대한 선박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설명1: 케이조선에서 건조한 5만톤급 MR 탱커
●사진설명2: 왼쪽부터 Al Seer M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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