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계가 지난 1년 여 동안 이어졌던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수주 가뭄을 마침내 끝냈다.
일본 선사 Mitsui O.S.K. Lines(MOL)사는 지난 25일, 중·일 합작조선사 Dalian COSCO KHI Ship Engineering(D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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