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선업계가 카타르發 초대형 규모 LNG운반선 수주 사업에서 프로젝트 주체와의 선가 이견 차로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당초 합의한 선박 발주 권리 보장 약정서(Deed of Agreement) 내용에 결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업계 정보에 따르면, 사업을 주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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