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Kawasaki Kisen Kaisha("K" Line)사의 Yukikazu Myochin 대표(CEO)가 1월 4일 신년사를 발표, 회사가 실적 개선과 함께 2022년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K"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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