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컨테이너선 발주량이 기록적인 추이를 나타낸 가운데, 조선소 잔여 선석(berth)은 줄어들고 신조선가는 치솟으며 내년 업황 전망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현재 조선업계에서는 대형 선박의 2025년 인도 선표가 점차 줄어들고 있으며, 몇몇 브로커 업자들은 ..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본 정보서비스에 관한 지적소유권 및 모든 권리는 “일간조선해양" 혹은 정보 제공자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본 정보서비스는 방법의 여하, 유·무상을 불문하고 계약자 이외의 제3자에게 양도 혹은 이용시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