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치솟으며 올해 국내 조선업계가 해양플랜트 수주에 연달아 성공하고 있으나, 향후 무리한 수주에 나서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무분별한 수주로 오랜 기간 적자에 허덕였던 과오를 답습하지 않으려는 움직임이다.
한국조선해양은 올해 현재까지 ▲1월 미얀마 3단계 가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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