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이 22일 공시를 통해, 오세아니아 소재의 선사와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868억원이며, 계약기간은 2023년 7월 31일까지다.
현대미포조선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226억원, 영업손..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본 정보서비스에 관한 지적소유권 및 모든 권리는 “일간조선해양" 혹은 정보 제공자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본 정보서비스는 방법의 여하, 유·무상을 불문하고 계약자 이외의 제3자에게 양도 혹은 이용시킬 수 없습니다.